작성일 : 10-07-20 12:18
 조회 : 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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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수리를 시작한지 1년이 하고도 몇달이 지났습니다.
결국 다이와본사로 리턴~(본사 수리후 약간은 호전 되었으나 중량급 루어는 사용불가)
반클러치 증상~ 결국은 못 고쳤지만
사장님의 친절함과 끝까지 책임감있는 모습에 감탄하였습니다.
자체적으로 결함이 많은 릴을 고집스럽게 노력해주시니...
한편으로 죄송스럽기도 했습니다.
BBS 사용은 힘들지만 저에 애정과 사장님의 정성이 가득해 전시하면서 감상합니다.
사장님 고생하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기도 갈일이 생긴다면 꼭 방문하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사업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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