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의 갯바위 농어 루어낚시를 위해..

준비하여봅니다.

초들물 부리나케 도착한 포인트서 조금 늦은 낚시...휘리릭

역시나 반겨줍니다.

바이트가 미약한것도 지난주와 거반 같은상황이나

30분간 낚시한 포인트서 손맛 보고 철수할까...고민한후

오후배로 철수할기량에 만조 포인트이동..

칭구의 일행은 작업선으로 농어를 쓸어담고있습니다.^^

도착한 만조포인트.

곳이은 입질과 손맛에 여운없이 선착장으로 철수하여 이른 여객선을 마중나왔습니다.

서해 갯바위 농어포인트는 주로 여밭에 조류가 받는 조류는 그닥세차지않으면 좋겠습니다.

또 직접 여밭에 진입할수있다면 더없이 좋겠지요.^^

작은 홈통에 만수위에 여밭도 좋은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