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일 (2몰 12시24분만조) 오전4시반 저의사무실에서 삼춘과칭구의동출 이런 오천항여객터미널에서 삽시도행표를 구할수없는 지경이되었다 놀토가끼어 이미 토요일 들가있는사람들로 표가매진...
객선표가없다....허나 나의잘생긴외모와양념으로 어여쁜매표소 아가씨를 작업.... 
도민표로 대처해준다.^^ 고마워요~~ 다음에 봐용~...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천항에서 승선을 기다리며 만수칭구의 새로영입한 모하비 뒷꽁무니에서...

                    얼굴 깨가 넘 많아요.^^ 견적좀....

                      나.삼춘.칭구만수의객선 모습 작은어머님깨서 지병으로별세하시어 적적함을 달래드리려

                      동출을 하게되었습니다.

                   숙부는 손맛을 못보셨지만 입맛으로 충분하시다는...그래도 한넘 들고 찍으셩~

                     만수칭구의 조과 오늘무척 열낚한다,,,,총 10수 만수칭구 9수.^^ 난 1수 축하~

                    난도 폼한번잡아보고...요건 오후조과이며 오전조과로 회를떠먹고 아이스박스에 보관중...

                    전반적으로 좋은 씨알은 않이었으나 잼난 콧바람 나들이가 되었습니다.

                    횟감 만들기 힘들어요.심해도 지대로몬하고 ....

                        아따 삼춘 바닷가물놀이 잘나오셨는가요.^^ 사진속 자갈밭으로 간조때 대워진 갯바위가 들물이되며 농어들이 입성한다는...것이뽀인트!

                    철수길 여객선을 기다리다 방파제 짬낚중.

                 아가우럭을 보여줍니다.